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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가능 기간 : 삼국시대 ~ 조선시대 (BC 37 ~ AD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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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기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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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문 검색결과에 대한 양력, 음력날짜와 천문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양력날짜
음력날짜
일진 천문현상
17,893 1618년 11월 27일
1618년 10월 11일
병인 밤 3경에 치우기(蚩尤旗)가 진방(辰方) 하늘가에 나타났는데, 꼬리가 장수(張宿)를 꿰뚫어 성성(星星)을 가리켰다. 하늘을 따라 점점 높아졌는데, 북극에서 1백 24도 떨어진 진수(軫宿) 12도에 있었다. 길이는 전에 비하여 점점 짧아졌고 너비는 한 자 남짓이었다. 또 혜성이 동방에 나타났는데, 길이는 한 자 남짓이었고 황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75면]
17,892 1618년 11월 28일
1618년 10월 12일
정묘 사헌부가 아뢰기를, “옛날의 명철한 임금들은 재변을 만난 날에는 죄를 자신에게 돌리고 구언(求言)하였으니, 이는 참으로 공구 수성(恐懼修省)에 있어서의 급선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치우기(蚩尤旗)의 변괴가 달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계속하여 혜성이 거듭 동방에 나타났습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75면]
17,891 1618년 11월 28일
1618년 10월 12일
정묘 신시(申時)에 태백성이 미지(未地)에 나타났다. 밤 3경에 달빛이 밝고 성했으며 또 혼탁한 기운이 있어 치우기(蚩尤旗)의 소재를 살필 수가 없었다. 4경에 이르러 치우기의 형체가 비로소 드러났는데 매우 희미하였다. 그리고 혜성이 파루(罷漏)한 뒤에 동방에 나타났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76면]
17,890 1618년 11월 30일
1618년 10월 14일
기사 저물녘부터 새벽녘까지 혼탁한 기운이 하늘을 덮어 치우기(蚩尤旗)를 관측할 수가 없었다. 새벽 동이 트려 할 때 혜성이 동방에서 시작되었는데, 길이는 수 장이고 너비는 한 자 남짓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76면]
17,889 1618년 11월 30일
1618년 10월 14일
기사 10월 14일 전지(傳旨)에 《이제 치우(蚩尤)의 변이 한 달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태백(太白)이 하늘을 지나는데 혜성(혜성)이 겹쳐 나타나서 빛 꼬리는 요기(妖氣)를 띄고...》하였다 그 때 혜성이 동녁에 나타나자 적자색(赤紫色)의 기운을 띠고, 모양은 무지개 같은 것이었다. [대동야승 제 30권 속잡록]
17,888 1618년 12월 1일
1618년 10월 15일
경오 밤에 빽빽한 구름이 하늘을 가려 치우기(蚩尤旗)를 관측할 수 없었다. 파루한 뒤에 혜성이 동방에 나타났는데, 길이는 수 척이고 너비는 한 척 남짓이었는데 색은 황적색이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77면]
17,887 1618년 12월 2일
1618년 10월 16일
신미 밤에 달빛이 매우 밝아 치우기(蚩尤旗)를 관측할 수 없었다. 4경에 혜성이 저수(?宿) 2도에 나타났는데, 북극과 88도가 떨어져 있었다. 꼬리는 길이가 3장이었고 너비는 한 자 남짓이었으며 황적색이었는데, 주정성(周鼎星)과 섭제성(攝提星) 사이를 가리켰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77면]
17,886 1618년 12월 4일
1618년 10월 18일
계유 밤에 달빛이 밝고 환해서 치우기(蚩尤旗)를 상세히 관측할 수 없었다. 4경 초에 혜성이 비로소 보였는데, 길이는 20여 길이고 너비는 한 자 남짓이었으며, 흰 부분이 전에 비하여 조금 엷어졌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79면]
17,885 1618년 12월 7일
1618년 10월 21일
병자 밤에 달빛이 밝고 성해 치우기(蚩尤旗)를 관측할 수 없었다. 푸르스름한 기운이 길게 뻗어 은하수의 모양과 같았는데, 태존성(太尊星)을 가리고 상태성(上台星)을 범하였다가 오제후(五諸侯)의 제사성(帝師星)에 가까이 다가갔다. 4경에 혜성의 빛이 푸르스름한 기운과 서로 닿았는데, 그 너비는 본체가 한 척 남짓이고 중간과 끝부분이 4, 5척쯤 되었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80면]
17,884 1618년 12월 10일
1618년 10월 24일
기묘 밤에 나타난 치우기(蚩尤旗)와 흰 기운은 이전과 비슷하였고, 혜성은 길이가 수십여 척이고, 너비가 4, 5척쯤 되었는데 색은 전과 같았다. [조선실록 [원전] 33집 182면]